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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plain why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Cognitive Approach.

 

I disagree with the cognitive approach. this approach was derived from not learners but researchers' lab, which makes me feel like this approach is not interested in learners as a human being. Most researchers were not teachers at that time, they must not have known about the real teaching and learning circumstances. If a student makes some grammar errors, what a teacher has to do is just to teach the rule of grammar. If the errors are repetitive, the teacher teaches the rules repetitively! From this point of view, if you can make your students practice language rules repeatedly, you don't need a teacher's teaching skills, and it seems that anyone can teach. This view overlooks the fact that in real-life classrooms the teacher's energetic energy, thorough class strategy, and a motivational word have a great influence on learning.

b. Explain why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Affective Humanistic Approach.

I agree with the affective humanistic approach. unfortunately, my students are not young enough to have enough time to learn from using this approach, but if my class consists of younger learners, I will apply this strategy in full measure to my class. I have had many experiences of not being able to speak English properly because of the fear of mistakes. It seems the most natural and ideal way to provide the learner with the most comfortable environment possible and not to be afraid of making mistakes, which leads to immerse himself comfortably in language learning. It will require more time and effort from teachers to prepare for aromas, music, art, and various activities, but from a learner's point of view, it seems that he can learn the language joyfully without stress. Can there be anyone who doesn't want to learn in this way?

 

c. What techniques can you apply in your classroom that align with your preferred approach?

I can apply the positive reinforcement technique in my class. In fact, I often meet students who hate making mistakes, and I don't get surprised, irritated, or upset when they are wrong. When students' mistakes were treated as if they were not a big deal, the students became more tolerant of their mistakes and were more comfortable with speaking a language that they were learning. Also, I can apply the multiple concerts technique, too. I think this technique is good for improving listening skills, English writing, and grammar skills altogether natu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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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ective-human approach의 techniques

Positive reinforcement

긍정적 강화를 통해 학습자로 하여금 틀려도 되는 '리스크'를 기꺼이 감수하도록 하고

편안함을 통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만든다.

그렇게 함으로써 학습자는 두려움 없이 언어 학습에 몰두할 수 있게 된다. 

multiple concerts (multiple reading)

학습할 리딩 지문이 주어지면 첫번째는 클래식 음악의 리듬과 억양처럼 연습

두번째는 보통 속도로 대화문을 듣고 그 후 필기하도록 지도

세번째는 필기한 것의 개요를 완성하도록 지도

-> 한번에 다 알아듣지 않아도 되며 반복적인 노력으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암시 

dramatization

모든 학습자가 남들 앞에서 역할극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므로

한 팀은 스크립트 짜기, 한 팀은 공연하기 식으로 역할을 분담하는 것도 한가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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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벨라입니다 ^^

 

오늘은 가정법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죠.

 

 

가정이란 무엇인가요?

 

국어사전에서 가정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즉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 인 것 처럼 표현하는 것을 '가정'이라고 말해요.

 

또는 사실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는 것으로 상상을 하는 것도 가정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가정을 표현한 문장을 가정법 문장이라고 하는데요.

 

영어에서는 이와 비슷하게 또, 조건문이란게 있어요.

 

차이점을 볼까요?

 

 

If I have time tomorrow, I will buy you those books.

 

If라는 '만약~한다면' 이라는 단어로 시작하고, 시제를 현재시제를 썼습니다.

 

이런 문장은 조건문이에요.

 

내일 시간이 나면 책을 사다줄거고, 시간이 안나면 책을 사다줄 수 없다-

말 그대로 조건문이죠.

 

시간이 날 수도 있고 안 날 수도 있고, 가능성은 반반입니다.

 

어쨌든 전혀 터무니 없는 상황을 상상하는 건 아니라는 거죠.

 

 

 

반면에

 

If I had time tomorrow, I would buy you those books.

 

문장을 보죠.

 

내일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과거 동사를 사용하다니요...충격적인 형태죠? ^^

 

요렇게 If가 이끄는 절의 동사가 과거라면 이것은 가정법 문장이라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거의 실현될 가능성이 없고 그렇게 될 일이 거의~ 없다싶으면 조건법이 아닌 가정법을 쓴답니다.

 

 

쉽게 상황적으로 설명해볼게요.

 

정말 직장에서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고, 밥 먹을 시간도 제대로 없는 상황, 심지어 퇴근도 못하고 회사에서 자고 먹고 자고 먹고 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전화와서는 혹시나 퇴근하게 되면 내일 책 좀 사다달라고 부탁합니다.

 

너무 바빠서 서점 갈 시간을 낼 수 없을 뿐더러 당분간 회사에서 아예 살아야 할 상황이라 불가능하다고 거절하죠.

 

그치만 좀 미안한 맘이 들긴 하니까, 요런 가정법을 씁니다.

 

(절대 시간이 날리도 없고, 책 사러 갈 시간은 절대 없지만 혹시나!!!! 기적적으로!!! 퇴근이 가능하다면) 책 사다줄게.

 

요런 뉘앙스인거죠 ^^

 

 

주절의 시제도 Will 이 아닌 would를 쓴다는 점, 눈 여겨 봐주세요

 

조건문 :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가정문 :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가정법 문장은 과거동사를 쓰고 있습니다.

 

현재나 미래의 발생하기 희박한 일을 가정할 때 과거동사를 써서 표현하기 때문에 이를 가정법 과거라고 칭해요.

 

 

 

그럼 과거에 이미 일어난 일이지만, 그 일을 반대로 상상해서 이야기 할 때는 어떤 모양을 쓸까요?

 

If I had studied hard, I would have passed the test.

 

[공부를 열심히 했었더라면, 그 시험에 합격했었을텐데]

 

이미 일어난 과거의 일을 되돌릴수 없지요. 절대 복구할 수 없는! 일어날 가능성이 0프로인 일이니까 역시 가정법을 씁니다.

 

하지만 이때는 현재나 미래의 상황을 가정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일을 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제의 조정이 좀 필요합니다.

 

가정법 과거: If S 과거동사, S would ~

 

가정법 과거완료 : If S had p.p, S would have p.p~

 

 

즉 과거의 일을 가정할 때는 가정법 과거완료의 형태를 취하게 됩니다.

 

가정법 과거보다 한단계 시제를 후퇴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 과거동사를 쓸 때 만약 동사가 be 동사라면 were 을 씁니다.

 

If I were you, I would not do this.

[내가 너라면 이 짓 안한다~]

 

일반동사라면 그 동사와 과거형을 쓰면 되는거고요.

 

 

 

현재, 미래 상황의 가정이면 가정법 과거를,

과거 상황의 가정이면 가정법 과거완료를 쓴다는거.

 

기억해주세요.

 

 

 

물론 가정법 과거와 과거완료가 섞인 혼합 가정문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If you had listened to my advice, You would not be broke now.

[ 니가 내 충고를 들었었더라면, 지금 빈털털이가 아닐텐데.]

 

If 가 이끄는 절은 과거완료를, 주절은 would+ 동사원형을 써서 가정법 과거 꼴을 하고 있네요.

 

왜 그럴까요?

 

내 충고를 들었어야 했던 건 과거죠. 그 과거를 가정하는 거니까 가정법 과거완료를 사용했어요.

 

그리고 빈털털이가 된 건 현재의 상황이에요. 그래서 현재 상황의 반대를 가정해보는 가정법 과거를 사용한거랍니다.

 

이처럼 하고 싶은 말에 따라 혼합 가정문으로 쓸 수도 있다는 거 알아두세요.

 

 

 

 

 

 

여러분들의 열공을 항상 응원합니다 ^^

 

다음시간에 뵈요~

 

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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