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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확행 콜렉터입니다. 😊

국장은 엄청난 손실로 뼈아픈 경험만 남기고.. 저는 미장만 지금 하고 있는데요.

재테크 카페를 돌아다니면 항상 등장하는 ISA계좌! 이 부분을 낱낱히 파헤쳐서 이웃님들께 알려드리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요즘 미국 주식(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이나 S&P500, 나스닥100 같은 해외 지수에 투자하는 분들이 정말 많죠.

(TMI: 저는 단일종목은 다 정리하고 현재는 에센피, 큐큐큐, 슈드, 채권ETF만 가지고 있어요. 아! 단일은 리얼티 인컴 하나 가지고 있네요!)

어쨌든! 주식에 입문하시려는 분들이 막상 투자를 시작하려고 보면 이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냥 일반 증권 계좌로 미국 주식을 바로 살까(직접 투자)? 아니면 세금 혜택이 좋다는 ISA 계좌를 만들어서 투자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투자 스타일과 금액에 따라 정답이 완전히 달라요! 

저는 투자 스타일과 성향으로 봤을 때 ISA보다 직투가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현재 ISA로는 하지 않고 있어요.

따라서 무턱대고 ISA 계좌로 투자하지 마시고 꼭 아래 내용을 잘 확인하셔서 투자를 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해외주식 직접 투자와 ISA 계좌를 통한 간접 투자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초보자 눈높이에서 아주 쉽게 비교해 드릴게용

잠깐! 먼저 알아야 할 핵심 사실 한 가지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데요, ISA 계좌에서는 미국에 상장된 개별 주식(애플, 테슬라, QQQ, SPY 등)을 직접 살 수 없습니다!

대신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국내 상장 해외 ETF’(예: TIGER 미국S&P500, KODEX 미국나스닥100, ACE 미국빅테크TOP7 등)를 원화로 사서 간접적으로 해외에 투자하는 방식이에요. 

이 차이를 기억하면서 두 방식의 장단점을 살펴볼까요?

1. 해외주식 직접 투자 (일반 계좌)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서 미국 주식 시장에 있는 개별 종목이나 ETF를 직접 사고파는 방식입니다.

장점

원하는 모든 종목에 투자 가능: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개별 기업부터 미국에만 있는 다양한 배당 ETF(SCHD 등), 레버리지 상품까지 제한 없이 살 수 있습니다.

매년 250만 원까지 세금 공제: 1년 동안 주식을 팔아서 번 돈(양도차익) 중 250만 원까지는 세금을 한 푼도 안 냅니다! 소액 투자자에게는 아주 큰 혜택이죠.

언제든 자유로운 입출금: 의무 가입 기간이 없어서 돈이 필요할 때 언제든 팔아서 바로 인출할 수 있습니다.

단점

수익이 커지면 무서운 양도소득세(22%): 1년 수익이 250만 원을 넘는 순간, 초과분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예: 1년에 1,250만 원 벌면 250만 원 빼고 나머지 1,000만 원의 22%인 220만 원이 세금!)

배당소득세(15.4%)와 종합소득세 부담: 배당금을 받을 때마다 15%의 세금이 떼이고, 이자·배당 소득이 1년에 2,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되어 건강보험료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2. ISA 계좌로 해외 투자 (국내 상장 해외 ETF)

정부가 국민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만든 '만능 절세 통장(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안에서 한국판 미국 ETF를 모으는 방식입니다.

저는 멋도 모르고 남들 다 만드니까 일단 ISA 계좌를 만들어놓긴 했는데, 좀 더 공부를 해봤더니 저랑은 안 맞는 거 같아서 직투를 계속 고수하고 있어요.

장점

막강한 비과세와 분리과세 혜택: 만기 때까지 발생한 전체 순수익 중 일반형은 200만 원(서민형은 400만 원)까지 세금이 0원(비과세)입니다. 이를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도 15.4%나 22%가 아닌 단 9.9%로 낮춰서 세금을 매깁니다!

세금 내는 시점을 미루는 ‘과세이연’ 효과: 일반 계좌에서 국내 상장 해외 ETF를 팔면 매번 수익의 15.4%를 세금으로 떼어가지만, ISA 계좌 안에서는 만기 해지할 때까지 세금을 떼지 않습니다. 아낀 세금으로 다시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손익통산 (이익과 손실을 합산): A 상품에서 500만 원 벌고 B 상품에서 300만 원 잃었다면, 둘을 합쳐 실제 번 돈인 200만 원에 대해서만 세금을 계산해 줍니다.

건보료 걱정 끝 (분리과세): ISA에서 아무리 많은 수익이 나도 금융소득종합과세(2,000만 원 기준)에 합산되지 않아 건강보험료가 오르지 않습니다.

 단점

개별 미국 주식 매수 불가: 오직 국내에 상장된 해외 ETF로만 투자해야 합니다.

의무 가입 기간 3년: 세금 혜택을 온전히 받으려면 최소 3년 이상 계좌를 유지해야 합니다. (단, 내가 넣은 '원금' 범위 내에서는 중도 인출이 가능합니다!)

납입 한도 제한: 1년에 최대 2,000만 원(총 1억 원)까지만 넣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비교 요약표

구분 해외주식 직접 투자 (일반 계좌) ISA 계좌 (국내 상장 해외 ETF)
투자 가능 대상 미국 개별 주식 + 미국 상장 ETF 국내 상장된 해외 지수/테마 ETF
투자 통화 달러($) 환전 필요 원화(원)로 바로 매수
매매차익 세금 연 250만 원 공제 후 22%양도세 200~400만 원 비과세 후 9.9%분리과세
배당금 세금 받을 때마다 15% 원천징수 만기 시 매매차익과 합산하여 비과세9.9% 과세
의무 유지 기간 없음 (언제든 입출금 자유) 최소 3년 (원금 내 중도인출 가능)
금융소득종합과세 배당 소득은 합산됨 (연 2,000만 원 초과 시) 합산 제외 (완전 분리과세)

결론: 나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내 상황에 딱 맞는 선택 기준을 정리해 드릴게요!

  1. "나는 테슬라, 엔비디아 같은 개별 주식을 사고 싶고, 1년 매매 수익이 250만 원 이하인 소액 투자자다!"  그렇다면 해외주식 직접 투자가 유리합니다! 매년 250만 원 양도세 공제 혜택만 잘 챙겨도 세금을 한 푼도 안 낼 수 있습니다.
  2. "나는 개별 주식보다 S&P500, 나스닥100 같은 지수 ETF를 3년 이상 꾸준히 모아갈 계획이다!" 그렇다면 ISA 계좌가 압도적으로 유리해요 ! 과세이연으로 복리 효과를 누리고, 나중에 큰 수익이 나도 9.9%만 세금을 내면 되기 때문입니다.
  3. 고수들의 추천 조합 (황금 비율 꿀팁): ISA 계좌에서는 S&P500이나 나스닥100 ETF를 꾸준히 적립식으로 모아가고, 일반 해외주식 계좌에서는 내가 사고 싶은 매력적인 미국 개별 주식을 사서 1년에 수익이 250만 원 나도록 맞춰 파는(절세 매도) 투트랙 전략을 쓰면 두 계좌의 혜택을 200% 뽑아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은 사실 재테크 카페든 재테크 책이든 항상 나오는 내용인데요. 은근 사람들이 간과하는 한가지!

ISA 계좌는 만기가 되거나 주식을 팔면 그날의 환율로 계산되어 무.조.건 원화로 내 계좌에 들어와요. 배당금도 마찬가지로 원화에요.

직투는 원화가 아니라 달러로 내 계좌에 들어오구요. 배당금도 달러로 들어옵니다.

많은 분들이 그 부분은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소액투자자이면서 예금 적금을 메인으로 활용하는 안정형 투자자, 달러를 모으면서 화폐 분산 투자를 하고자 하는 목적이 크기 때문에 ISA계좌보다는 미국직투쪽으로 꾸준히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이웃님들도 무지성으로 ISA 투자하지 마시고, 장단점 정확하게 공부하시고 내가 가장 우선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얻고 무엇을 포기할 것인지 잘 판단한다음 투자 방식을 고르시길 바라요.

다음에도 돈이 되는 쉬운 재테크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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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확행 콜렉터입니다. 😊

요즘 주식 시장이 출렁이면서 안전자산의 대표 주자인 ‘채권 ETF’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금리가 내려갈 때 채권을 사면 돈을 번다더라!" 하는 이야기를 듣고 미국 장기채 ETF나 국내 채권 ETF를 매수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막상 사놓고 나니 생각처럼 안 오르거나 오히려 마이너스가 나서 당황스러웠던 적 없으신가요?

오늘은 채권 ETF의 주가를 움직이는 5가지 핵심 요인을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1. 시장 금리 (가장 중요! 시소의 법칙 )

채권 투자에서 딱 하나만 기억해야 한다면 바로 이 문장입니다.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이는 시소와 같다!"

왜 그럴까요? 쉬운 예시를 들어볼게요.

내가 작년에 연 3%이자를 주는 채권을 1만 원에 샀다고 해봅시다.

그런데 올해 시장 금리가 올라서, 새로 나오는 채권들은 연 5%이자를 준다고 합니다.

그럼 사람들이 굳이 내 3%짜리 채권을 제값 주고 사려고 할까요? 안 사겠죠!

내가 이 채권을 남에게 팔려면 "원래 1만 원짜리인데 9,500원에 싸게 줄게!" 하고 가격을 깎아줘야 팔립니다. (금리 상승 -> 채권 가격 하락)

반대로 시장 금리가 1%로 뚝 떨어지면, 내가 가진 3%짜리 채권은 서로 사려고 줄을 서는 귀한 몸이 되어 가격이 비싸집니다! (금리 하락 -> 채권 가격 상승)

2. 만기 기간과 듀레이션 (얼마나 출렁일까? )

채권 ETF 이름을 보면 ‘단기채(1~3년)’가 있고 ‘장기채(10년~30년)’가 있어요.

이 기간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 폭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전문 용어로는 이를 ‘듀레이션(Duration)’이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해 "금리 변화에 채권 가격이 얼마나 예민하게 반응하는가"를 뜻합니다.

단기채 ETF (만기 짧음): 금리가 변해도 가격이 거의 안 흔들립니다. 파킹통장처럼 마음 편히 이자 받기 좋습니다.

장기채 ETF (만기 20~30년): 앞으로 30년 동안 받을 이자가 걸려 있다 보니, 금리가 1%만 움직여도 주가가 15~20%씩 크게 출렁입니다!

따라서 금리 인하 시기에 큰 시세 차익을 노리는 분들은 주로 '장기채 ETF'에 투자하고, 원금 손실이 싫은 분들은 '단기채 ETF'를 선택합니다.

저는 이 점을 몰라서 미국 장기채 ETF를 모았던 바람에... 계속 파란불의 쓴 맛을 보고 있어요 흑흑..

3. 물가 상승률 (인플레이션의 습격 )

뉴스에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높게 나왔다는 소식이 들리면 채권 ETF 주가가 뚝 떨어지곤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1. 채권은 만기 때까지 정해진 이자(고정 금리)를 주는 상품입니다. 그런데 짜장면 값, 사과 값이 미친 듯이 오르면(인플레이션), 내가 채권으로 받는 이자의 실제 가치가 휴지 조각처럼 줄어듭니다.
  2. 게다가 물가가 오르면 중앙은행(미국 연준이나 한국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리거나 금리 인하를 미루게 됩니다.

결국 "물가 상승 = 금리 상승 압박 = 채권 가격 하락"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것이죠!

4. 신용 위험 (돈을 떼일 확률은 없을까? )

채권은 쉽게 말해 정부나 회사에 돈을 빌려주고 받는 '차용증'입니다.

국채 ETF: 미국 정부나 한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입니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돈을 못 받을 일이 거의 없죠.

회사채 ETF: 일반 기업들이 발행한 채권입니다. 국채보다 이자는 더 많이 주지만, 경기가 나빠져서 회사가 어려워지면 돈을 못 갚을 위험(부도 위험)이 커집니다.

만약 경제 위기설이 돌거나 기업 실적이 나빠지면, 사람들은 회사채를 불안해하며 던지게 되고 회사채 ETF의 주가는 하락하게 됩니다. 반대로 불안할 때 사람들이 몰리는 안전한 국채 ETF 가격은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5. 환율 (해외 채권 ETF 투자자 필독! )

요즘 미국 국채 ETF(예: TLT, 미국30년국채 등)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해외 채권 ETF를 살 때는 ‘환율’이 숨은 복병 역할을 합니다.

환노출형 ETF: 미국 채권 가격 자체는 올랐더라도, 만약 원/달러 환율이 뚝 떨어지면(달러 가치 하락) 내 계좌의 수익률이 깎이게 됩니다. 반대로 환율이 오르면 환차익까지 덤으로 얻게 됩니다.

환헤지형 ETF (이름 뒤에 '(H)'가 붙은 상품): 환율 변동을 막아둔 상품입니다. 환율 신경 쓰지 않고 오직 '미국 금리와 채권 가격'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H)가 붙은 상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단, 약간의 환헤지 비용이 발생합니다.)

채권ETF 3줄 요약!

  1. 채권 ETF 주가는 시장 금리와 정반대로 움직인다! (금리 인하 = 채권 가격 상승)
  2. 만기가 긴 장기채 ETF일수록 금리 변화에 주가가 훨씬 더 크게 출렁인다.
  3. 물가(인플레이션), 기업의 신용도, 그리고 환율(해외 채권의 경우)까지 함께 체크해야 한다.

채권 ETF, 알고 보면 생각보다 원리가 간단하죠?

무작정 "남들이 산다니까 나도 사야지" 하기보다, 지금 물가와 금리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가볍게 살펴보며 현명한 투자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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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철 색깔도 어여쁜 적양파!

그냥 흰 양파보다 단 맛이 많이 난대요! 그래서 굳이 익혀서 먹지 않고 싱싱한 라페로 먹으면 더 안성맞춤인 적양파입니다.

1. 적양파 2개를 가늘게 채썰어서 소금 1티스푼에 버무려 절여주세요.

2. 물이 많이 생기면 물은 따라서 버려주세요.

3. 홀그레인머스터드 1스푼, 올리브오일 3스푼, 레몬즙 3스푼, 식초 1스푼, 꿀이나 올리고당 1.5큰술을 넣고 버무려 주세요.

입맛에 맞게 조금씩 가감하면 끝! 저는 홀그레인 머스타드 맛을 좋아해서 1스푼 정도 더 넣는 편이에요. 

너무 상큼하고 입맛을 확 돌게 하는 반찬이라, 적양파 라페를 만들어 놓으면 김치를 안 꺼내게 되네요 ^^;

무더운 여름 집 나간 입맛도 바로 돌아오게 하는 적양파 라페! 

만들기도 너무 쉬우니 여름철 양껏 양파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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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을 잘 사지 않는데, 호기심에 사 본 노브랜드 깍두기 양밥!

요 녀석은 앞으로 냉동실에 쟁여놓을 각!입니다. 

4인분에 만원이면 가격도 착한데, 맛이 기대 이상이라 놀랐던 깍두기 양밥이에요.

소의 위장을 양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깍뚝썰기해서 볶음밥을 한 거라 이름이 깍두기 양밥입니다. 

불향도 많이 나고 양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구요.

돈 주고 밖에서 사먹는 볶음밥만큼 저는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이거보다 맛없이 만드는가게도 많다고 느낌)

원래는 냉동째로 전자렌지에 해동시켜 바로 먹으면 되는 간단한 레토르트 식품인데 

후라이팬에 기름 넣고 볶으면 더 맛있을까 싶어서 살짝 해동 후 팬에 투하해봤습니다. 

결론은 전자렌지로 간단히 하든, 팬으로 볶아주든 큰 차이가 없었고 짝꿍은 오히려 전자렌지로 하는게 불향을 많이 보존해서 더 맛있다고 하네요. 

같이 동봉된 김스프 솔솔 뿌려먹으면 진짜 든든한 한 끼가 해결되어서 너무 애정하는 식품이에요.

이마트 가시면 꼭 구매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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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이 저의 섬에 방문왔어요. 창고에 열심히 모아두었던 물고기들을 저스틴에게 왕창 팔아봅니다.

빈말이 아니라 정말로 특별한 가격(=비싼 가격)으로 물고기를 매입해줘서 벨모으기 쏠쏠해요.

창고에 있던 물고기들 전부 챙겨 챙겨!!

두둑히 벨 봉투 챙기고요.

호텔이 개장해서 객실 꾸미는 걸 요즘 돕고 있는 중이에요.

인테리어에 막 감각이 있고 센스가 있는 편은 아니어서 그냥저냥 무난한 스타일로 객실을 꾸미고 있어요.

사례비로 호텔 쿠폰도 두둑하게 챙겨서 나와봅니다.

어느덧 우리섬에는 카페까지 생겨서 마스터가 타주는 따끈한 커피까지 마실수 있게 되었어요!

24시간 이용가능한 카페라 카페인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어서 좋아요 ^^

이건 호텔 개장 기념식 사진촬영이에요. 

기념식에 참여한 주민이 병태, 제시카, 진상이밖에 없었나봐요. 나머지 친구들은 왜 기념식에 안왔을까요? ㅜㅜ 같이 단체 사진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히잉

갑돌이 아내분 왼쪽에 있는 검정색 저 아이가 아마 첫 호텔 관광객인가봐요.

벽에 뭐 주렁주렁 다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저의 취향이 객실 인테리어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네요. 

그 흔한 액자 하나 안걸어놓다니!!

오늘 vip룸까지 인테리어 다 끝냈고 이전 객실들 인테리어를 변경할수도 있다고 하니, 조금씩 디테일을 살려봐야겠어요.


오늘의 소소한 팁!

급전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낚시로 잡은 물고기는 창고에 보관해두고 저스틴이 섬에 방문했을 때 다 팔기. (너굴상점에 파는것보다 더 비싸게 팔수 있어요)

놀랍게도 잠수를 통해 얻은 해산물은 저스틴이 매입해주지 않아요! 이건 너굴상점에 파셔야 해요.

호텔 객실 인테리어는 나중에 바꿀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너무 완벽을 추구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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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닌텐도 스위치를 가져보게 되었어요~!

꺄아~~ヾ(^。^*)♪~

닌텐도를 구입한 이유는 오로지 모동숲을 하기 위해!!

그래서 저도 모동숲의 주민대표가 되어 무인도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지금 한 3주 정도 플레이한 것 같아요. 

모동숲에 푹 빠져서 공부도 놓고..할 일도 놓고...음..뭐든 적당히가 중요한건데..

하지만 놓을 수 없어!! 

무인도 생활에 어울리게 집도 나무 가구들로 꾸며보았어요.

질리지 않고 눈도 편안하고 마음도 편안하게 만드는 나의 스윗룸이랍니다.

저와 섬생활을 같이 시작한 운동광 병태가 놀러와서 함께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٩( ᐢᗜᐢ)ㅅ(ᐢᗜᐢ )و

엊그제 우리섬이 3성을 달성해서 KK 공연도 보고, 아~ 이제 본격적으로 힐링 라이프 즐겨볼까? 했는데

병태가 갑자기 이사를 고민하는거에요?!! 가지마~~가지마~ 붙잡고 우리 집에서 접대를 좀 하고 있는 중이에요.

여긴 두번째 방인데요. 과일을 구하기 위해 난생처음 첫 통신을 했는데, 천사같은 주대님이 과일뿐 아니라 산리오 세트와 황금장미와 검은장미

심지어 벨까지 왕창 선물을 쏟아붓고 가셔서 감동 쓰나미였어요.

⸜( *ˊᵕˋ* )⸝

그분 덕분에 누추한 저의 방을 핑크핑크 러블리한 마이멜로디 컨셉으로 꾸밀 수 있었답니다.

핑크핑크라서 머메이드가구들과 찰떡이라 머메이드수납장, 머메이드쉘프, 머메이드 램프, 머메이드 옷장 DIY해서 같이 꾸며보았어요.

3성 달성하고 나니 갑자기 박물관에 카페도 들어가고, 호텔도 생기고 컨텐츠가 많아져서 이것저것 손대느라 

하루 2시간은 넘게 모동숲을 하는 것 같아요.

저도 동린이지만 저보다 더 동린이인 주대님들을 위해 꿀팁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1. 매일 광장에 있는 주민센터?? 들어가서 출석 마일리지 꼭꼭 받으세요. 7일 이상 꾸준히 접속하면 매일 300마일 보상이 있으니 꼭 챙기길 바라요.

2. 과일나무 아무 생각없이 막 심으면 안돼요. 나중에 섬꾸할 때 아무렇게나 심은 과일나무 다시 파내는 것도 꽤 성가신 일이라서 처음 심을때 신중을 기해서 심으세요. 저 지금 섬과일 먹으면서 계속 나무 파내는 중이랍니다 ㅜㅜ

3. 너굴에게 '뭐하면 돼' 여울에게 '섬의 평판'에 대해서 자주 물어보세요.

내가 해야 할 일, 섬꾸의 방향을 자연 조성에 둘지, 기반 시설 늘리는데 둘지 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4. 벌목, 낚시, 곤충채집, 과일채집, 해산물 채집 -> 이 5가지 기본 활동들 부지런히 하시면 의외로 벨도 잘 모이고, 집 대출금 상환도 빨리 할 수 있어요. 무주식이나 돈다발같은걸로 한탕주의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는 리얼타임유저이고 말그대로 '힐링' 게임을 하고 싶기 때문에 무주식, 돈다발 노가다는 안하려고 해요. 대신 요 기본 활동들 부지런히 해서 벨을 모으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모여요!

5. 너굴상점에 고가매입품목 살펴보고, 내가 만들 수 있는 물건이면 고가매입품 매일 만들어 팔면 벨 많이 벌 수 있답니다.

 

제 일상에 힐링과 재미 한스푼을 넣어준 모동숲!

앞으로도 재밌게 즐겨서 저도 고인물되어보려구요~⸜( *ˊᵕ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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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매직 기록 + 곱슬머리 관리에 좋은 컬스미스 컬 디파이닝 수플레 리뷰 들어갑니다.

22년 10월 중순이 마지막 매직시술이었고 그 후로 3년 2개월이란 시간 동안 탈매직을 이어오고 있어요.

그동안 매직하고 싶었던 유혹이 강렬히 든 적도 많았고 지금도 그런 유혹은 드문드문 있지만

그래도 탈매직의 길을 걷는 것을 멈추고 싶지 않아요. 심지어 꿈속에서 매직을 하고 있는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도 너무 후회되고 눈물이 날 정도더라구요 ^^;;;

▼ 처음엔 허리까지 오는 긴 매직머리를 연결펌을 해서 존버할 생각이었지만 단발로 자르지 않고는 치유되지 않는 단발병에 걸린 이후로 싹둑 빅찹을 하고 다시 기르기 시작했어요. 이 머리가 24년 5월의 머리입니다. 이미 이때 제 온전한 곱슬만 남아있을 때였어요. 

삼각김밥이 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마음에 들어서 기뻤던..

▼ 제가 머리가 빨리 기는 편이더라구요? 5월에 턱 단발을 했는데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11월에 어깨를 넘어서는 길이가 되었고 스타일링 잘 된 날은 몹시 뿌듯해서 사진도 많이 찍어두었죠

▼ 스타일링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부시시 그 자체! 예전에는 용납이 안되는 부시시&프리즈 파티인데

이게 또.. 탈매직 길을 오래 걷다보면 그 마저도 하나의 매력포인트로 여기게 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젤 바르기 귀찮은 날은 오일만 바르고 끝! 부시시한채로 그냥 지내기도 합니다.

▼ 윤기 좔좔 완전 세팅 잘 된 곱슬머리도 매력적이지만 그냥 푸시시~ 한 느낌 살린, 제품을 최대한 덜어낸 상태의 곱슬도

나름의 히피스러움과 자유스러움이 멋진 것 같아요.

▼ 리브인 트리트먼트 -> 헤어젤 -> 오일 전부 다 쓰면 탱글탱글한 컬을 살린 웻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짝꿍이 웻 스타일링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푸시시한 스타일을 더 많이 쓰고 있어요 ㅎㅎ

▼ 개인적으로는 가쓰비 하드젤이 제일 무난하고 좋지만, 사람들이 너무 추천해서 직구해본 컬스미스 컬 디파이닝 수플레입니다. 냄새가 트로피칼 후르츠 냄새??? 다들 좋다던데 저는 너무 역하고, 오일리하고, 무겁고 끈끈한 느낌 때문에 정말 싫다고 커뮤니티에 남긴 적이 있었는데요.

저 큰 통을 그냥 버릴 수도 없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계속 썼는데 계속 써보니 또 괜찮더라구요?

향도 이제 좀 익숙해졌구요. 

푸시시함을 정말 잘 잡아주고 탱글한 컬을 잘 만들어주는 제품임에는 틀림없긴 합니다. 바로 위의 사진이 컬스미스로 마무리 한 상태의 머리에요. 향에 안 민감하시면 츄라이~해보시길.

저는 이거 다 쓰고 나면 그냥 가쓰비 하드젤 쓰려구요.

이젠 탈매직 한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매직을 못하는 1인이 되어버렸습니다 ^^a

이왕 하는거 고잉그레이도 해보려구요. 아직 흰머리는 나지 않았지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새치 염색따위 없이 자연그대로의 실버헤어를 길러볼까 생각중이에요.

내년에도 탈매직 화이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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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해야지 포스팅해야지~하다가 결국 못하고 묵힌 사진들, 사진 정리하면서 한꺼번에 포스팅합니다

▼ 경주 아덴커피 

커피는 무난했던 기억. 경주에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휴일날 경주는 절대 오면 안되는 곳이구나-를 몸소 느꼈던 어느 고된 날의 아덴커피는 큰 충전이 되었었지요

▼ 여수의 바게트버거

우리집 어린이가 엄청 맛있다고 극찬했던 바게트버거

▼ 경주의 어느 디저트까페

인스타용으로는 좋은 비주얼이었으나 맛은 그냥저냥.. 단거 잘 못먹는 저에게는 너무 달았어요.

▼ 경주 우직

경주 최애 식당

오므라이스도 맛있지만 특히 왼쪽 상단 파스타가 끝내주는 맛집입니다.

▼ 정확하진 않지만 기장 마리솔 카페인듯

▼ 기장 마리솔 카페에서 시켜먹은 식사류. 제 입맛에는 별로였던 기억이 있군요.

▼ 저 말차 프라푸치노가 아니었음 스벅인줄 몰랐을거에요 ㅎㅎ 오. 케이크에도 스벅 적혀있네요~

아마 울산 스벅이었던 것 같은데, 스벅은 케이크는 딱히 맛있는 줄 잘 모르겠지만 말차 프라푸치노는 짱맛! 커피도 요즘은 오히려 컴00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부산대 수플레 맛집 테제

아주 아기자기한 수플레 가게인데 수플레 만드는데 한 20여분 정도 걸려요. 카페 인테리어도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 수플레 맛도 괜찮아요. 

▼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 무츠카도 카페 

신선산도 웨이팅 장난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오픈런할 열정은 없고 .. 무츠카도 카페의 산도도 충분히 맛있어요. 빵도 쫀득하고 생크림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맛만 있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정확하진 않지만 하카타 잇코샤 라멘인걸로 기억해요. 현지 라멘 첫 도전인데 이치란, 신신라멘 모두 웨이팅이 극악이라 웨이팅 싫어하는 저로선 뭔가 한산해보이는 라멘집으로 들어간거였는데 그게 잇코샤 라멘이었던 ㅜㅜ

돈코츠라멘중에서도 먹.잘.알 경력자들만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하드코어 라멘인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역시나 냄새에 민감한 저는 너무 괴롭게 식사를 했습니다. 같이 간 짝꿍과 어린이는 매우 맛있었다고 하네요. 

그때 그때 사진으로 남기고 음식 리뷰를 디테일하게 남기는 것도 좋지만 

요렇게 한 곳에 모아놓고 가볍게 추억회상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

올해 연말 결산을 해보자면

웨이팅과 맛은 비례하지 않는다

실망스러워서 사진을 안 남긴 곳도 상당한데 대부분 웨이팅 맛집이었고 유명한 이름에 비해서 맛은 기대 이하였던 곳이 많았어요. 사람마다 정말 입맛이 다 다르구나~라고 느꼈고 웨이팅 맛집은 확률상 실패한 곳이 많아 앞으로는 맛집 서칭보다는 그때 그때 끌리는 곳에 무작정 들어가서 도전해보기로 마음 먹었어요. 

올해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았던 것 같습니다 ^^

잇님들도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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