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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oc 에서 드디어 유데미 구독권이 열렸어요!

온갖 IT관련 최신 강의를 다 들을 수 있는 유데미

컴퓨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워낙 인기가 많아서 구독권이 엄청 빨리 소진되어서 한동안 유데미 구독권을 신청할 수 없었는데

오늘 혹시나 해서 들어가봤더니 구독권 신청 버튼이 활성화되어있네요.

 

전 현재 코세라에 원하는 강의가 있어서 코세라 구독권 신청해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IT쪽으로 전문화된 유데미에 관심 있으신 잇님들이 분명 있을 것 같아 

핫한 소식을 들고왔습니다.

먼저 케이무크 K Mooc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요.

상단 배너에서 유데미 구독권 신청 광고 나오면 클릭하셔도 되고

상단 메뉴 중 해외강의 들어가셔서 유데미 찾으시면 됩니다.

구독권 신청하고 승인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메일로 아마 승인 통보가 올거에요.

코세라 구독권도 승인 되는데 일주일정도 걸린것 같아요.

유데미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이번 기회에 유데미 구독권 꼭 신청하셔서 직무역량계발 야무지게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IT 최강 인재가 당신이길 응원하며, 포스팅 마칠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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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가지고 있는 많은 책들 가운데 인쇄해서 읽고 싶은 책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확장자 변환할 때 칼리버, 많이들 쓰고 계시죠?

저도 Carlibre 애용자! 히힛

 

PDF로 깔끔하게 출력하고플 때 간단한 팁을 전수받아와서

여러분들께 고대~로 정보를 공유하고자 포스팅으로 갖고 왔어용.

 

칼리버의 기본 이용방법은 검색 조금만 하면 금세 나오니 생략하고요.

PDF 변환 설정할 때 페이지 설정에서 여백을 20 포인트로 맞추면 이쁘고 깔끔하게 보여진대요.

글자 크기도 본인이 원하는 사이즈로 살짝 조정해서 인쇄하면

디폴트값으로 인쇄할 때 보다 훨씬 가독성이 좋아진다고 하니, 잇님들도 참고하세요.

 

저도 요 방법 알고나서는 인쇄하는 재미에 폭 빠져 몇 권 연속으로 뽑아재껴 잉크가 바닥이 났더랬죠 흑흑흑

 

다들 잉크 낭비하지 않는 선에서!!

잘 활용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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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코딩 공부하는 것도 카테고리 만들어 올릴려니

 

동영상 캡처가 은근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을 알아봤어요.

 

 

반디캠, 곰캠.. 뭐 많던데, 딱 보기에 쉬워보이는 걸로 선택해서 깔아봤어요 ^^

 

오캠이라는 건데, 설치도 간단하고 쓰기도 단순해서 앞으로 자주 활용할 것 같네요.

 

다만 프로그램 종료하면 뭔 광고 같은 팝업이 하나 뜨는게 영 성가시긴 한데, 무료니까 이정도는 감내해야겠죠 ㅜㅜ

 

 

 

네이버 검색창에서 오캠이라고 치면

 

오소프트사 홈피가 나오는데요. 이게 공식 홈페이지니 이상한 거 누르시지 마세요~

 

맨 왼쪽에 있는 프로그램이 오캠이고, 무료 다운로드를 누르시면 됩니다.

 

 

 

화면 하단에 exe 파일 다운로드가 있고

zip 파일 다운로드가 있는데

 

둘의 차이를 잘 몰라 그냥 exe 실행 파일만 다운받았어요.

 

그리고 실행버튼 눌렀더니 바로 오캠이 작동하더라구요.

 

제가 오캠 테스트를 찍은거 보여드릴게요.

 

 

 

따로 연습없이 설치후 바로 찍은거라 매끄러운 영상은 아니지만

 

녹화버튼만 누르면 바로 녹화되니 너무 쉬워요~

 

몇 번 연습하면 제대로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동영상 강의 같은거 찍어서 올리시는 분들 신기했는데,

 

 요런 무료 프로그램을 활용해 볼 수도 있겠다 싶어서

 

저도 조만간 도전하고 싶으네요 ^^

 

 

블로그 하시는 분들, 강의 하시는 분들은

 

요런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 하나정도 깔아두면 유용하게 쓸 거 같네요.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게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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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딩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실력이 4차 산업 시대에 필수적인 능력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고

학교에서도 2018년부터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계획하고 있다죠.

 

 

초등학생부터 즐겁게 배울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를

저도 트렌드에 따라가고자 배워보려 합니다.

 

제가 배워서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상세하게 기술하는 포스팅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스크래치를 배우기 위해서 일단 스크래치에 가입부터 해야겠지요.

 

 

 

첫번째

 

 

http://scratch.mit.edu

 

주소를 타고 스크래치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두번째

 

홈피가 아기자기하죠?

 

청소년들이 배우는 코딩 프로그램이다보니 학생들 작품이 많이 보여지고 있네요.

 

코딩에 코 자도 모르는 저도 언젠가 저의 작품을 공유할 날이 오리라! 기대하면서..

 

 

스크래치 홈피에서 상단 오른쪽에 스크래치 가입을 눌러서 가입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세번째

 

 

하라는 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사용자 이름 입력에는 아이디로 쓸 걸 입력하도록 합니다.

실명은 쓰지 말라네요.

 

비번까지 입력한 후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네번째

 

 

 

생년월일, 성별, 국가를 입력합니다.

 

국가는 South Korea 로 하면 되겠죠.

 

 

미성년자 가입일 경우 부모님 이메일을 쓰라고 나오네요.

 

저는 딸램 정보로 가입했으므로 제 이메일을 입력했습니다.

 

스크래치에 관한 업데이트 정보를 받고 싶으면 이메일 주소 확인 밑에 영어로 되어 있는 부분 박스를 클릭하면 됩니다.

 

 

 

스크래치에 가입되었습니다.

 

아까 입력한 이메일로 메일이 하나 왔을텐데요.

 

메일에서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을 해야 완전한 가입절차가 완료됩니다.

 

 

스크래치 홈페이지 상단 왼쪽에 보면 만들기라고 있어요.

 

그걸 클릭하면 이런 창이 뜨는데요.

 

온라인 에디터라서 바로 여기서 코딩작업을 즐길 수 있어요.

 

 

간단한 기본 용어부터 살펴볼게요.

 

 

1번에 고양이 한마리가 있는데요.

 

우리가 명령어를 입력해서 이 녀석의 행동이나 말 등을 제어할겁니다.

 

이렇게 명령어로 제어하는 대상을 스프라이트라고 부릅니다.

 

 

 

2번은 명령어를 간단하게 블록으로 만들어 놓은거에요.

 

프로그래머들은 코딩 언어를 직접 써넣지만

이건 간단하게 블록으로 미리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걸 말 그대로 블록이라고 부릅니다.

 

 

3번은 스크립트 영역인데요.

 

2번의 블록을 마우스 좌클릭 한 채로 끌어다가 두는 영역으로 여기서 주로 프로그래밍이 이루어진다고 보심 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직접 저 고양이 (스프라이트)를 움직여보도록 할게요 ^^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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