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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사온 탱글탱글 도토리묵!

냉장고에 한번 들어갔다나오면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왠만하면 곧장 먹는게 좋아요.

도토리묵 효능

도토리에는 아콘산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몸속의 중금속을 배출해준대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활동을 촉진시켜서 변비를 해소 시켜줘요

탄닌 성분이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서 다이어트 효과도 있어요

탄닌과 아콘산 성분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서 당뇨 내력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아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고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줘요

도토리에 포함된 항산화물질이 노화를 지연시키고 세포손상을 막아줘요.

이렇게나 몸에 좋은 도토리! 먹을 수 있을 때 즐겨 먹어야겠죠? ^^

도토리묵 양념장 만들기

도토리묵에 매콤달콤 양념장을 무쳐서 맛있게 먹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도토리묵1개, 진간장4T, 설탕 3T, 고춧가루1T, 다진마늘 1/2T, 참기름(들기름) 1T, 깨소금, 사과 1개

여기서 정말로 열일하는게 바로 새콤달콤한 사과입니다!

사과 없으면 도토리묵 맛이 확 아쉬워지니 왠만하면 사과 1개는 꼭 넣어주세요.

사과 꼭꼭 넣기!!!

사과 하나 채썰어서 위에 적혀있는 양념장 재료 다 때려넣어서 도토리묵이랑 잘 섞어주면 끝!!

간단하죠?

저희 집 고춧가루가 너무 매운 태양초 고춧가루라서 1T스푼을 넣었는데 고춧가루 맵기에 따라 가감해주세요.

고춧가루의 얼얼함과 사과의 상큼,달콤함이 어우러져 꿀맛 보장 레시피입니다.

도토리묵 써는 물결모양 칼도 있던데, 저희집에는 없어서 그냥 막 썰어서 대충 무쳐먹었거든요?

이렇게 맛있는 줄 기대도 안했다가 띠용~ 눈알 나올뻔했자나요?! ㅎㅎ

앞으로 자주 먹게 될 것 같으니 도토리묵 전용 칼을 하나 장만할까~ 싶답니다 

포스팅 쓰면서도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중이에요 ㅎㅎ

정말 맛있는 레시피니까 꼭 한번 해드셔보세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해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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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고기반찬 뭐로 구성하지?.. 고민 저만 하나요?

야채야 동네 슈퍼에서 상추, 양배추, 양파, 버섯 등등 그때그때 저렴하고 신선한 걸로 사서 휘리릭 반찬으로 만들수 있는데

육류는 좀 번거로워요. 저희 동네에 파는 고기가 그닥 신선하지도 맛있지도 않거든요.

가끔 다른 동네에서 괜찮은 고기 사와서 구워먹거나 수육해먹거나 뭐 그러는데, 매번 고기 반찬 걱정하기가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더라구요.

대략 2주동안 고기 반찬 걱정 안하려고 야채 동그랑땡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돼지고기 다짐육 750그람, 두부1모, 양파1개, 당근 1/2개, 부추 조금, 후추, 소금1스푼 준비합니다.

두부는 최대한 물기를 빼고 준비해주시고 양파랑 당근은 최대한 잘게 다져주는 게 좋아요.

저는 대충 다졌다가 동그랑땡이 안 뭉쳐지고 다 풀어지는 대참사를 겪었어요 ㅜ

저처럼 시행착오 겪지 마시고 야채는 최대한 잘게! 야채 다지기 사용하는게 좋아요.

소금은 너무 수북히 말고 적당히 절제한 1스푼입니다 ㅎㅎ

돼지고기 잡내에 예민해서 후추를 좀 팍팍 썼어요. 후추가루통 세번 흔들어 촵촵촵 3번 쏴주고 열심히 치대줍니다.

이때 야채가 너무 커서 잘 안뭉쳐지더라구요. 야채 다지기를 하나 장만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잘 치댄 반죽을 김밥말이발로 말아줄거에요.

김밥말이말 위에 랩이나 위생비닐봉투 깔고 치댄 반죽 적당히 올려서 김밥 말듯 말아줍니다. 

사진으로는 작아보이는데 중형 오븐트레이에 가득 찰만큼 나왔어요. 긴 4줄 + 작은 1줄 이렇게요.

이대로 냉동고에 넣고 3시간 정도 얼려줍니다. 너무 꽝꽝 얼어도 안되지만 너무 덜 얼어도 칼로 잘 안썰리고 모양 엉망진창 되니까요. 

서걱서걱 썰릴정도로 얼려주세요. 3시간 정도면 적당했어요.

적당히 언 반죽을 칼로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다시 밀폐위생봉투에 차곡차곡 담아줍니다. 반찬으로 먹고 싶을때마다 냉동실에서 낱개로 꺼내서 밀가루 묻히고 계란물 묻혀서 구워먹으면 간단히 고기 반찬이 완성돼요.

계속하다보니 밀가루 묻히는것도 귀찮아져서 계란물만 묻혀서 굽기도 하구요. 그것조차 귀찮으면 그냥 동그랑땡 그 자체로 구워먹어도 됩니당 ^^

케찹에 찍어먹어도 되지만 이미 간이 짭쪼롬하게 잘 되어있어서 소스 없이 반찬으로 먹기도 좋아요 :D

날 잡아 동그랑땡 만드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한번 귀찮으면 한 2주정도는 3식구 고기 반찬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한번 먹을 때 1인당 2-3개정도 구워먹으니 고기랑 야채 섭취도 균형있게 할 수 있고 좋았어요.

이웃님들도 고기 반찬 걱정되시면 냉동실에 쟁여놓을 수 있는 수제동그랑땡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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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경주여행하면 황리단길이죠. 원래 새로운걸 도전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황리단길가면 항상 가던 식당, 우직에서 파스타와 오므라이스를 시켜먹곤 했는데

새해가 시작되었기도 하고 새로운걸 도전해보자! 싶어서 검색후 찾아간 집입니다.

크림짬뽕 맛집으로 소문난 혀기라는 식당이고요.

저희가 늘 갔던 우직이랑 같은 골목에 있더라구요. 왜 여태 몰랐을까..

전 태어나서 크림짬뽕이란걸 먹어본적이 한번도 없었으므로!

이왕 새로운거 도전하는 김에 크림짬뽕을 시켜봤어요.

짝꿍은 혀기짬뽕, 미니미는 사케동을 시켰습니다. 

혀기짬뽕은 딱 우리가 아는 짬뽕맛이구요. 진짬뽕이랑 흡사했어요. 

근데 건더기가 진짜..너무너무 풍부하고 신선해서 대만족!

새우가 어찌나 탱글거리고 살이 실한지, 사장님이 재료를 전혀 아끼지 않으시고 진심으로 넣어주신것 같았어요.  

크림짬봉 모습입니다.

뭔가 크림이니까 엄청 니글거리고 느끼할 것 같은데, 미리 후기를 살펴보니 크림의 풍부한 맛과 칼칼한 매콤함이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구요.

크림+매콤함 조합은 꽤 괜찮아보여서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봤는데

완전 좋은 선택이었어요. 

진짜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에 맵싹한 국물맛의 조화가 크으~~

생각하니 또 침이 고이네요. 가쓰오부시도 아주 많이 올려주셨는데 가쓰오부시와의 궁합도 아주 좋았어요.

크림짬뽕이 땡긴다면 혀기가 최고 선택일 것 같아요. 

미니미가 시킨 사케동이에요.

구운 연어덮밥인데 연어가 통통하고 신선했구요. 밑에 깔려있는 밥과 양념과의 조화가 끝내줬습니다.

면 안좋아하시는 분은 사케동도 좋은 선택지가 될거에요.

저희가 시킨 혀기짬뽕, 크림짬뽕, 사케동 그 어느것하나 아쉬운 맛이 없었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황리단길은 일단 맛집 경쟁으로 워낙 치열한 곳이다보니 

어느 가게를 들어가도 맛은 평균 이상일거라고 생각돼요. 

오므라이스랑 매콤한 파스타가 땡긴다면 우직으로 고고

짬뽕과 크림짬뽕, 사케동이 땡긴다면 혀기로 고고!추천드립니다.

다음에 황리단길 방문하면 또다른 맛집 도전해보고  JMT음식 추천해드리도록 할게요 :D

행복한 불금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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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쯤 받았던 대봉이 딱딱해서 계속 베란다에 묵혀두었는데요.

지금쯤 잘 익었겠다 싶어서 봤더니 역시 아주 말랑말랑하게 잘 익었더라구요.

대봉 익히는 방법, 별거 없어요.

베란다 서늘한 곳에 통풍 잘되는 그늘에 두면 됩니다.

포개어 두지 말고 따로 따로 간격을 두고 통풍 잘되게 두어달 두었더니 알아서 잘 익었어요.

여러분은 대봉 어떻게 드시나요?

저는 요렇게 잘 익힌 대봉을 겨울에 먹지 않고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보통 여름에 먹어요.

여름에 우유랑 얼음과 같이 갈면 시원한 대봉라떼!

그리고 실온에 살짝만 해동시켜서 먹으면 샤베트처럼!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여름에 실컷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스크림은 온갖 합성물질 범벅인데 대봉 아이스크림은 천연당 그대로! 건강하게 더위를 날려버릴수 있어서 여름에 거의 다 소진한답니다. 

대봉 한 알 크기 보세요. 제 손바닥만하죠?!

올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생각하니 두근두근~ 냉동고 열때마다 여름이 기다려진답니다 :D

여러분도 가을 대봉, 저렴할 때 잔뜩 사서 베란다에 푸욱 익혔다가 냉동실에 보관해보세요.

여름 별미가 가득가득 들어있는 냉동고를 보면 여름이 절로 기다려지실걸요? :D

오늘도 제 블로그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기분좋은 주말 저녁 되시길 바라요. 나마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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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먹어야 유독 더 맛있는 제철 채소들이 있지요.

한여름 시금치는 진짜 맛없는데 겨울 시금치는 참 달달하고

한여름 배추와 무도 먹기 힘든데 겨울에는 세상 맛있는 재료가 돼요.

겨울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이렇게 배추찜을 쉬지 않고 계속! 양껏! 먹을 수 있다는거죠.

겨울 배추는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고 맛도 달달해서 이 때 많이 먹어둬야 한답니다.

조리법은 또 얼마나 쉽다구요.

매일 삼시세끼를 차려야 하는 주부 입장에서는 손이 많이 가는 반찬은 큰 맘 먹어야 할 수 있잖아요?

그치만 배추찜은 초간단!

배추찜 조리법 알려드릴게요.

알배추를 낱장씩 뜯어서 잘 씻어요.

넓은 후라이팬에 배추 낱장들을 전부 넣습니다. 

가쓰오부시 농축액 한스푼+ 물 한스푼 넣고

뚜껑을 닫은 후

약불로 배추를 익혀요.

배추에서 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것저것 주방 청소하고 다른 야채 손질등을 하다보면

어느새 푹 익은 배추찜이 탄생됩니다.

푹 익은 배추찜은 와사비 푼 간장에 쿡 찍어서 먹으면 진짜...와..!

딸래미도 나중에 자취할 때 요리하기 싫으면 맨밥에 배추찜이랑만 밥을 먹겠다고 할 정도에요.

식은 배추찜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매끼마다 먹을 만큼 꺼내서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따뜻하게 먹으면 돼요.

이런 효자 반찬이 어디있을까요? 

겨울 가기전에 실컷 배추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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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원래 먹방같은 거 잘 안보는데, 

오늘 뭐에 홀린듯 먹방을 보다가 돈까스가 확 땡기는거에요!

원래 돈까스를 막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큰 맘 먹고 외식으로 돈까스를 고르면 남기기 일쑤라서 

간편하게 집에서 가정식 돈까스를 해먹었어요 :D

가정식답게 소박하고 투박한 플레이팅!

고슬고슬 갓 지은 밥과 양배추샐러드, 돈까스에 소스 촵촵, 총각무김치로 한끼 근사하게 먹었어요. 

요즘 밖에서 사먹는 돈까스 평균적으로 15000원 정도 하나요?

저렴한 곳은 10000원 언저리도 있는 것 봤어요. 

3인분 외식이면 최소 3만원~45000원인데, 슈퍼에서 냉동돈까스 13000원짜리 사와서 세 식구 맛나게 먹었고, 

돈까스가 아직 남아서 두끼 정도 더 먹을 수 있어요! 

냉동 돈까스 살 때 팁!

가끔 엄청 저렴한 돈까스가 있는데요. 잘보면 분쇄육이라고 해서 다짐육으로 돈까스를 만든거더라구요.

저번에 그런걸 샀다가 진짜 맛없고 식감도 별로라서 남은 돈까스를 어쩔수없이 버렸던 기억이..

아 ㅇ ㅎ 이라는 브랜드였는데, 그때 너무 별로여서 다른 식품도 그 브랜드는 쳐다도 안보게 되었답니다. 

왠만하면 너무 저렴한 다짐육 돈까스는 사지마시고

통등심! 요런 돈까스로 사세요.

양배추 얇게 썰어서 케찹 , 마요네즈, 올리고당 

1:1:0.5 정도 비율로 버무려주고

소금 촵촵 뿌려 간을 더해줬어요. 레몬즙 있으면 레몬즙도 살짝 넣어주면 맛이 더 좋아진답니다. 

오늘은 양배추 샐러드에 1일 견과류 한 봉지를 털어 넣고 섞어주었는데 요거요거~ 은근 별미더라구요.

그냥 양배추 샐러드보다 더욱 고소하고 풍미가 있으니 견과류 투하! 추천합니다. 

 

따뜻한 집에서 편안하게 돈까스로 식사 해결하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먹고 싶을 때 딱 그 음식 입에 넣는 순간의 행복감, 아시잖아요 ^^

우린 한국인답게 김치 당당하게 꺼내놓고 돈까스랑 먹으면 맛탱구리~!

불금 집밥 or 주말 집밥 메뉴로 강추드립니다

 

맛있는 집밥 해드시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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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칼국수 면이 냉장고에 쟁여져있는 요즘, 혹시라도 곰팡이 필새라 빨리 먹어야겠단 생각에

오랜만에 칼국수를 끓여봤어요.

가을비 추적추적 오는 날엔 칼칼하고 매콤한 칼국수가 최고죠!

칼국수 만드는 법, 별거 없어요.

멸치다시물 진하게 우려내서 당근, 애호박, 양파 3종 채 썬거 팔팔 끓여 

채소들이 야들야들해질때까지 끓여줍니다.

땡초 1-2개 썰어 넣는 것 잊으면 안돼요. 칼국수는 칼칼해야죠~

미리 멸치액젓,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칼국수 면 넣고 끓이면 됩니다.

(저는 국간장 대신 진간장으로 했는데, 맛있었어요.)

마지막에 후추 톡톡, 참기름 또로록 떨어뜨려주면 끝!

저는 푹 퍼진 면을 좋아해서 퍼질때까지 끓인 후 먹어요.

칼국수 끓일 땐 저 야채 3가지 중 하나라도 빠지면 아쉽더라구요.

 

멸치육수 진하게 내기 힘드신 분은 슈퍼에서 멸치육수 농축액 파는 거 쓰시면

더 간편하게 칼국수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칼국수에 살짝 신 배추김치 곁들여서 먹으면 천상의 맛!

다른 반찬 다 필요없죠. 

비 오는날과 너무 찰떡궁합인 칼칼한 칼국수에요 >.<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어서 사흘 내내 칼국수를 끓여먹었다는 후문이..ㅎㅎ

슈퍼에 칼국수 면도 팔잖아요.

별로 비싸지도 않지만, 할인행사까지 끼어있다면 한 묶음 사와서 시원하게 칼국수 한 그릇 잡솨봐요.

멸치육수만으로 질리면 바지락 칼국수도 좋아요 ^^

-

요즘 집밥이 유독 맛도리인것을 보니..

천고마비의 계절이 분명한가봅니다.

말도 살찌고, 나도 살찌고 ..하아.

평소 안해먹었던 다른 요리들도 탐색해봐야겠어요. 

 

이웃님들도 건강한 집밥 드시고 활기차고 건강한 가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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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혁명이란 책인가.. 거기서 십자화과 스무디가 해독에 좋다기에 실험적으로 만들어먹다가

슬슬 귀차니즘이 발동되면서 

이것저것 내맘대로 만들어먹고 있습니다 ^^a

십자화과 스무디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간편한 버전 한가지만 소개해드릴게요.

 

첫번째 스무디

양배추 (1/4통, 찌기 3분)

브로콜리 (1통. 찌기 1분 30초)

아보카도 (3개)

레몬즙 150 미리

알룰로스 4스푼

물 600 미리를 믹서에 가는 방법인데요.

아보카도는 환경에 너무 안좋은 과일이라 괜히 찝찝해서 

냉동 아보카도를 사서 몇 조각만 넣었어요. 생 아보카도로 따지면 1개분량 정도 되는 양으로 넣었어요.

매번 아보카도 3개씩 먹는건 너무 환경에 타격일 것 같아서 ;

어쨌든 요렇게 만드는건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놀라실거에요. 약간 키위주스같은 맛이에요.

밑의 사진은 제 맘대로 스무디 ㅋ

토마토+양배추+호두+블루베리 조합이고, 맛은 별로였어요. 그럴땐 물을 많~이 타서 꿀떡꿀떡 마시면 됩니다. 

몸에 좋은것만 넣었으니 약이다~생각하고 마셔요.

한번 스무디만들면 이정도 분량이 나오는데요.

한명이 먹으면 아침,점심, 저녁 3번 마실 수 있는 양이에요.

저는 가족 3명이서 한번씩 마셨어요. (더 자주 만들어야 해서 힘들힘들 ㅜㅜ)

밑의 사진이 십자화과 스무디 오리지널 버전 레시피로 만든건데

온통 초록이들 뿐이라 맛이 역겨울 것 같지만

의외로 상큼! 괜찮아요!

내 맘대로 스무디를 위해 냉동키위 저렴이도 냉동실에 쟁여두고

토마토도 쌀 때 사서 살짝씩 데쳐서 냉동실에 얼려두었어요.

토마토 냉동실에 얼려두는거, 되게 괜찮은 거 같아요. 몸에 좋은 토마토..제철 말고는 잘 먹기 힘들잖아요.

빨리 무르기도 하구요.

살짝 데쳐서 냉동실 고고!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어요.

십자화과 스무디 만드실때 아보카도가 찝찝하신 분은 애호박또는 쥬키니호박으로 대체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맛은 덜하지만 환경을 위해서는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애호박으로는 안해봐서, 한번 해보고 맛평가 해볼게요 ^^

처음엔 레시피대로 안하면 뭐 큰일날 줄 알고 fm대로 꼭꼭 지켰는데, 계속 만들다보면 실험정신이 생겨서 내맘대로 막 만들게 돼요. 어차피 밥 반찬으로 먹으면 얼마 못 먹는 양이라 스무디로 먹으면 상당한 양을 먹을 수 있어서 맛이 없어도 꾸준히 만들어 먹을 예정입니다.

이웃님들도 건강한 스무디 한잔으로 건강 살피시길 응원드려요.

나마스떼♥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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