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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영한자막 깔고 영어공부하기. 

넷플릭스로 다중언어자막 이용하기


요즘은 와챠, 넷플릭스 뭐 요런걸로 문화생활 많이들 하시죠. 

저도 이 두 가지 다 가입해서 쓰고 있는데 넷플릭스로 영한자막 동시에 보면서 공부하는 기능을 알게 되어서 소개해드립니다.

 

크롬 웹스토어에 들어가서

Language Learning with Netflix 라는 확장프로그램을 깝니다.

이미 사용자수가 어마무시하네요. 이리 좋은 걸 나만 몰랐어 ㅜㅜㅜ

캡쳐를 하니 저작권 문제로 화면은 저렇게 흑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잘 나와요.

영어자막, 한글자막 다 나오고

오른쪽에 영어자막만 구간별로 나와서 클릭해서 돌아갈 수 있구요.

A S D 키, 또는 방향키로 구간 이동 가능하고 심지어 대본 카피도 가능합니다!

완전 신세계 ㅜㅜ

옛날부터 이런 툴이 있었다면 진작에 바이링구얼 되었을지도요. 

완전 강추강추하는 확장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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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municative Approach (1970-1980)

 

Authentic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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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plain why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Cognitive Approach.

 

I disagree with the cognitive approach. this approach was derived from not learners but researchers' lab, which makes me feel like this approach is not interested in learners as a human being. Most researchers were not teachers at that time, they must not have known about the real teaching and learning circumstances. If a student makes some grammar errors, what a teacher has to do is just to teach the rule of grammar. If the errors are repetitive, the teacher teaches the rules repetitively! From this point of view, if you can make your students practice language rules repeatedly, you don't need a teacher's teaching skills, and it seems that anyone can teach. This view overlooks the fact that in real-life classrooms the teacher's energetic energy, thorough class strategy, and a motivational word have a great influence on learning.

b. Explain why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Affective Humanistic Approach.

I agree with the affective humanistic approach. unfortunately, my students are not young enough to have enough time to learn from using this approach, but if my class consists of younger learners, I will apply this strategy in full measure to my class. I have had many experiences of not being able to speak English properly because of the fear of mistakes. It seems the most natural and ideal way to provide the learner with the most comfortable environment possible and not to be afraid of making mistakes, which leads to immerse himself comfortably in language learning. It will require more time and effort from teachers to prepare for aromas, music, art, and various activities, but from a learner's point of view, it seems that he can learn the language joyfully without stress. Can there be anyone who doesn't want to learn in this way?

 

c. What techniques can you apply in your classroom that align with your preferred approach?

I can apply the positive reinforcement technique in my class. In fact, I often meet students who hate making mistakes, and I don't get surprised, irritated, or upset when they are wrong. When students' mistakes were treated as if they were not a big deal, the students became more tolerant of their mistakes and were more comfortable with speaking a language that they were learning. Also, I can apply the multiple concerts technique, too. I think this technique is good for improving listening skills, English writing, and grammar skills altogether natu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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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hebluediamondgallery.com

a. Discuss the differences between the Grammar Translation Approach and the Direct Approach.

 

The target learners are young men in wealthy families in the Grammar translation approach, but anyone who wants to know another culture in the world can be a learner in the direct approach. The former approach puts importance on the great books in Latin and Greek, but the latter approach puts importance on being immersed in daily activities like a baby learning his or her mother tongue. Teachers who favor the grammar-translation approach make students translate a book into the students’ first language and translate it back to the original language the students are learning. On the other hand, teachers who prefer the direct approach let the learners play a leading role in their learning progress with a variety of verbal exposures. The grammar-translation approach places more emphasis on writing and reading than on speaking and listening, but the direct approach emphasizes speaking and listening.

 

b. Which approach most closely aligns with your current teaching style?

 

The grammar-translation approach closely aligns with my current teaching style. I think the direct approach is more desirable for learners aged under 12 than the grammar-translation approach. The students in my class are between 13 and 19 years old, so their reading comprehension ability and writing skills are very important in their school curriculum. the techniques derived from the grammar-translation approach are very useful when I teach my students. Especially reading comprehension questions and filling in the blanks and writing compositions help my students get a better grade in their ex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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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업에 쓰면 유용한 액티비티 & 게임 Pictionary

 


 

실제로 수업에 활용했을 때 

게임, 액티비티마다 아이들의 열광의 정도가 다 다른데요.

이 Pictionary 게임은 아이들의 깔깔깔 소리가 끊이지 않는 즐거운 게임이에요. 

아이들은 이 게임을 통해 창의성을 키울 수 있고

조금 연령이 높은 클래스에서도 마치 공부를 하고 있지 않은 듯 하면서도 어휘를 공부할 수 있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답니다. 

이미 배웠던 어휘들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하기에도 유용한 게임이지요.

 


1. 게임 시작에 앞서 여러개의 어휘 묶음(단어 카드)을 준비해둡니다.

2.  클래스를 2팀으로 나누고, 칠판도 가운데에 선을 질러 두 칸으로 만듭니다.

3.  각 팀에서 학생 한 명을 뽑아서 펜(분필)을 준 후 단어 카드를 한 장 뽑도록 합니다.

4. 카드를 뽑은 학생은 칠판에다가 해당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그리는 그림이 무슨 단어를 뜻하는 것인지 맞춥니다. 

5. 먼저 정답을 외치는 팀이 포인트를 획득하게 됩니다.

6. 모든 학생들에게 그림 그릴 기회가 돌아가도록 게임을 계속 진행합니다.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는 스피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긴박감을 가지고 게임에 참여해요.

반 성격에 따라 포인트에 울고 불고 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으니

선생님 재량껏 수업을 이끌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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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는 추적추적 내리는데, 기온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늦더위네요.

 

간만에 공부 포스팅 올리려고 블로그 접속했어요. 한번 흐름이 끊기니 1일 1포스팅하겠단 연초의 결심이 흔들리다 못해 증발해버렸지 뭐에요 흑흑..

 

뭔가 정보성 포스팅을 해야겠단 강박때문에

개인 사생활을 거의 배제하고 설명식의 정보글만 올리다보니 사실 재미도 없고,

재미가 없으니 잘 안쓰는 것 같아요.

 

이제부턴 약간 분위기를 바꿔

SNS 공부 인증샷 느낌으로 매일 공부하고 있다는 가벼운 기록장으로 써볼까해요.

 

꾸준한 공부 포스팅으로 누군가가 자극을 받을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기분이 꿀꿀할 땐

매일 먹는 식상한 집밥 보다는

뷰가 있는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에서

브런치 하나 챙겨먹는 것도

기분 전환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집에서도 이렇게 먹으면 매일 기분 좋으려나~? ㅎㅎ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교육이라는 책이 빌려와서

읽어보는 중이에요.

 

영어교육법에 관한 베스트셀러는 웬만하면 꼭 읽어보려고 하는 편이에요.

 

공부에도 正道가 있는지라

내용은 대개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야따영에 나온 추천팝송은 따로 저장해놓기~!

 

초등 가르칠적에 제일 목말랐던 것이 노래였거든요.

저학년이면 가르칠 노래가 참 많은데, 고학년쯤 되면 왠만한건 유치하다고 하니까 노래를 잘 골라야해요.

 

여기 있는 노래 참고해서 담에 써먹어야겠어용

 

 

원서읽기가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되었을까요???

오랜만에 잡은 수능영어 모의고사인데 잘 맟추고 있네요 헤헤헷~

 

여기서 공부 팁!

 

뇌과학적으로 보면 수학이든 영어든 답을 미리 적어놓고 푸는것보다

답을 모른채 어떻게든 머리를 싸매서 문제를 풀어내는게 훠~얼씬 뇌 가동력을 높혀주고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고 해요.

 

편하게 공부해보겠다고 답을 미리 체크해놓고

공부하는 것 노노노노!!!

 

1문제를 풀때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혼자 고심해서 답을 내보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뇌를 발달시킨답니다.

 

전 빈칸추론이랑 순서대로 문장 배치하기 유형에 조금 약해서

그런 유형만 골라 공부중이에요. 읏쌰읏쌰~

 

 

어떤 날은 그냥 시간 낭비해버렸다-는 느낌이 드는 날이 있고

어떤 날은 와~ 뿌듯한 하루구나- 싶은 날이 있잖아요.

 

공부를 한다는 건 매일 뿌듯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게 해주는 의식과도 같은 거라 생각해요.

 

내가 자라는 느낌도 가지게 해주고

내일을 위해 오늘도 알차게 살았다는 뿌듯함도 주고요.

 

덤으로 실력도 오르면 더 좋겠죵? 흐흣

 

모두들 즐공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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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builds robots, and he also repairs the bicycle.

 

대등한 절과 절을 연결할 때 쉼표 + 등위접속사를 써도 되지만

 

 

Adam builds robots ; he also repairs the bicycle.

 

세미콜론을 써서 대등한 두 절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세미콜론은 접속사와 똑같은 역할을 한다고 봐도 무방해요.

 

 

 

Adam has an unusual hobby : he builds robots.

 

하지만 두 문장의 관계가 서로 대등한 절이 아니라,

 

뒤의 절이 앞의 절을 뒷받침하거나 설명하는 절일 경우에는 세미콜론이 아닌 콜론을 사용합니다.

 

 

 

두 개의 주절을 절대 쉼표로만 연결할 수 없습니다.

 

접속사나 세미콜론, 콜론으로 연결을 해야하죠.

 

 

 

콜론은 선행하는 절에 대한 설명을 제시할 때 쓸 뿐 아니라, 강조를 위해 쓰기도 합니다.

 

He thinks about one thing : phones.

 

콜론을 사용함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는 효과를 주는것이지요.

 

 

 

 

예시가 되는 항목을 열거하거나 인용 문구를 쓸 때에도 콜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콜론 뒤에는 한 칸을 띄워서 쓰고, 콜론 뒤의 단어는 원래 대문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아니라면 소문자로 쓰는것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동사 뒤에는 절대 콜론이 오지 않는다는 점도 기억해주세요.

 

 

 

 

 

세미콜론은 대등한 두 절을 연결할 때 사용하지만

 

주절과 종속절을 연결할 때는 절대 쓰지 않습니다.

 

가령 She wore a red T-shirt, which was new.

 

관계대명사로 시작하는 부분은 종속절이므로 세미콜론을 대신으로 쓸 수 없어요.

 

 

 

June was hot ; however, some cities were rainy.

 

 

however은 but처럼 접속사로 쓸 수 없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접속부사라고 하는데요. 스스로는 접속사처럼 두 절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접속사 기능을 하는 세미콜론을 함께 써야 두 절을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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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tried to water her lilies and roses, but the hose burst.

 

 

 

She 로 시작하는 하나의 절과

 

the hose로 시작하는 절을 붙여서 하나의 문장으로 만들기 위해

 

등위접속사인 but 을 쓴 예문입니다.

 

이렇게 대등한 절끼리 연결하는 접속사 앞에 쉼표를 찍어서 앞 절과 뒷 절을 구분해 줍니다.

 

 

 

 

Tom cut his hair because his hair was untidy.

 

because, if, although, while, before 등은 종속절을 이끄는 대표적인 종속접속사입니다.

 

주절이 앞에 오고 종속절이 뒤에 오는 구조의 경우는 별도로 쉼표를 찍을 필요 없이

 

종속접속사 존재만으로 절의 구분이 지어집니다.

 

따라서 쉼표를 쓰지 않죠.

 

 

 

Because his hair was untidy,Tom cut his hair.

 

이처럼 종속절이 주절보다 먼저 올 경우에는 두 절을 구분하기가 어려울수도 있어서

 

주절 시작전에 쉼표를 찍어줍니다.

 

 

 

She was confident, but she failed.

 

앞에 말했던 것처럼 대등한 두 절을 but 이라는 등위접속사로 연결해줄 때 쉼표를 썼습니다.

 

 

She was confident ; however, She failed.

 

 

위의 문장처럼 접속사 대신에 however, accordingly, besides, therefore 같은 부사를 쓸 경우에는

 

부사 앞에 세미콜론을 쓰고, 부사 뒤에 쉼표를 찍습니다.

 

 

 

 

별 거 아닌것 같지만 막상 영작할 때는 쉼표를 제대로 찍는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런 것 하나 하나를 제대로 잘 지킬 때 남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을 쓸 수 있고,

 

글을 보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가 있는 거겠지요? ^^

 

 

쓰고 보니....

 

한글 쉼표도 제대로 못 찍고 띄어쓰기도 제대로 못한다는 사실이 생각나서, 심히 부끄럽네요 ;

 

 

더불어 한글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열공 즐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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