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모의 철저한 외면과 무관심속에서 보모들에 의해 길러지는 주인공 여자아이 메리는

아주 이기적이고 성질 고약한 버릇없는 아이입니다.

어느 누구도 메리를 좋아하지 않죠.

 

콜레라병으로 가족이 모두 죽고 결국 생면부지의 삼촌 크레이븐네에 가서 살게 됩니다.

 


크레이븐 삼촌은 와이프를 사고로 잃고 정신병자처럼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가는 분이죠.

 


대저택에서 할 일이 별로 없는 메리는 하녀로부터 크레이븐가의 과거와 시크릿 가든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시크릿 가든을 찾아나서죠.

 


시크릿가든을 결국 찾아내고 딩컨이라는 따뜻하고 착한 남자아이와 친구가 되어 화원을 가꾸는 과정에서

메리는 점차 배려심깊고 상냥한.. 천진난만한 아이다운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크레이븐 삼촌의 숨겨진 외아들 콜린의 비밀도 알게 된 메리. 자신의 과거 모습과 꼭 닮은 콜린을 변화시키고 싶은 메리는 결국 화원 가꾸기에 콜린도 동참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콜린도 많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어떤 마법과 같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이자, 잘먹고 잘자고 자연과 함께 뛰어노는것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에 가장 좋은 것이다라는 상식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작품입니다. 또한 학대만큼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는 것도 느끼게 되었어요.

 


마음의 병을 얻어 삐뚤어진 아이들이 점차 변화되어 가는 따뜻한 성장소설을 보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혹시 저처럼 수능공부가 취미인 분 계신가요? ㅎㅎ

수능뿐 아니라 초등과정, 중등과정 그때 그때 끌리는대로 인강 들으며

공부하는게 취민데요. 이거 은근 중독이더라구요.

일명 아이큐라고 하는, 지능이 낮은 탓인지 사실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거

지금 하나도 기억 안나가거든요. 그래서 지금 새로이 공부하는것들이 말 그대로 '신세계'고

왜 어릴땐 이렇게 원리도, 개념정리도 없이 무작정 공부했을까.. 후회되기도 하더군요 흐흑.


특히 수학은 학창시절 언제나 저의 아킬레스건이었는데,

이번에 고등예비수학 과정 인강 들으면서

'와!! 예전에 이렇게 공부했더라면!!!' 하면서 무릎을 팍 치게 되더라구요.



미소가 아주 아름다우신 최은진 선생님 ^^

강의가 아주 깔끔 그 자체입니다.


목소리와 말투가 똑 부러지시고,

개념과 원리를 세심하게 짚어주셔서, 예전이라면 이유도 없이 기계적으로 풀었을 문제들을

'왜 이렇게 푸는지' '어떤 원리로 푸는것인지' 이해를 하고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강의해주셔요.


중요한 개념과 포인트를 딱딱 짚어주시고, 실수가 많을 부분, 애매하게 헷갈리는 부분도

잘 짚어주셔서 메모해놨다가 연습문제 풀 때 대입해보기 좋아요.


수업 시작전 피가 되고 살이 될 만한 인생멘토같은 이야기로 강의를 여시는데

그부분도 상당히 프로다워보이더라구요. ^^


말그대로 고등수학예비과정이기때문에 응용문제나 심화문제가 아닌

기본문제와 기본개념에 관한 강의라는 점 참고하시고

수학기초가 없으신 분들은 이 강의를 통해서 수학에 조금 자신감을 얻으시길 바라요 ~


제가 또 여러 강의 눈팅하면서 소개하고 싶은 좋은 강의가 있으면

또 포스팅 가지고 올게요~


ps. 지즉위진간 : 아는만큼 보이니 배우기에 힘쓰라.

오늘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공부해보아요~



 











반응형
728x90
반응형

 

 

 

 

오늘부로 트와일라잇 시리즈 마지막 브레이킹 던까지 완독했습니다 ~ 앗싸리비아~

 


일단 판타지 별로 안좋아하시는분들, 해리포터도 영 내 취향이 아니다 싶으신 분들은

아마 트와일라잇 시리즈도 별로 안와닿지 않을까 싶어요.

 


판타지 로맨스 장르를 좋아하시는다면 자신있게 추천하는 책, 트와일라잇 시리즈입니다.

 


인간인 벨라와 뱀파이어인 에드워드가 서로 사랑에 빠지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시리즈의 대부분은 벨라의 시점에서 쓰여졌고, 2권인가 3권인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은데 책의 절반정도는

늑대인간 제이콥의 시점에서 쓰여져있어서 분위기 전환도 되고 색다른 느낌으로 책을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벨라의 심리묘사가 아주 기가 막힙니다. 특유의 유머감각때문인지 심각한 상황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내는 위트있는 말을 툭툭 던지는데, 그것때문에 심리의 강약조절이 되어 책의 무게감을 조화롭게 유지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벨라, 에드워드, 제이콥의 지고지순한 순정파 사랑을 보고 있으면 어딘가에 나를 이정도로 예뻐해주고 사랑해주고 목숨바쳐 지켜줄 뱀파이어나 늑대인간이 꼭 존재할 거 같은 예감이 막 들어요;

이에 따른 부작용은 언제나 내 옆을 든든히 지켜주는것 같았던 나의 짝꿍이 영~~~ 매력적이게 안보이게 된다는 점 -_-

 


이 책을 읽는 내내, "곳곳에 해외여행을 다니며 나를 뱀파이어로 만들어줄 누군가를 찾겠다~ "

"왜 너는 뱀파이어가 아니냐? " "왜 에드워드만큼 나에게 헌신적이지 않냐? " 아주 집요하게 짝꿍을 잡았습니다.

미안해요  ㅜㅜ

 


너무 빠져버렸어 ~ 엉엉

 


일단 내용은 너무 매력적이고 재미있어요. 하지만 문장이나 어휘가 그리 쉬운편은 아니어서 초급자보다는 중급자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초보자라 할지라도, 정말 판타지 좋아하신다면 단어 하나씩 찾아가며 읽을지언정 캐릭터가 가진 매력과 웃음과 아픔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스토리 전개에 푹 빠져서 끝까지 완독해 나가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꺼 같아요.

그만큼 재미있어요 ^^b

 


전 또 내용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해피엔딩아니면 안 읽거든요. 근데 요건 해피엔딩 중에도 최고의 해피엔딩, 감동과 벅참, 그리고 그걸 넘어 캐릭터에게 질투가 느껴질 정도로 훈훈한 엔딩이에요.

 

 

절로 독자의 장래희망을 뱀파이어로 만들어버리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유아영어, 초등영어를 공부하거나 가르치는데 있어서

유용한 팁을 제공해드릴게요~


이왕 공부할거라면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는것보다

처음부터 올바른 길을 가는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올바른 방법을 잘 아는것도 중요하죠.


1. 하나의 완성된 문장을 말하도록 유도하라.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은 그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milk,  water, pillow 이런식의 단어로만 말을 거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물을 건네주면서 water? 이라고 말하기보다

Do you want some water? 완벽한 문장으로 이야기해주는것이

멀리 보아 아이의 영어실력 향상에 더 큰 도움이 되는것은 뭐 뻔하죠.


반대로 아이가 물을 먹고 싶을때

water 이라고만 말해도 OK 하지 말고

"You can say ' Give me some water please'"

식의 완전한 문장을 말할수 있도록 유도하는것이 좋아요.

처음부터 정확한 의사표현 습관을 기르지 않으면 나중에는 그 습관을 고치기가 많이 어렵거든요.

아이가 한살이라도 어릴때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2. 엄마가 팔랑귀면 아이의 영어는 안드로메다로..


엄마가 자기만의 교육신념, 확고한 의지, 소신, 자신감이 있다면

어떻게서든 아이를 바로 세울수 있어요.

공부든 인성이든말이죠.


가장 안좋은게 별다른 소신도 없으면서 보고들은 정보는 많아서

이랬다저랬다 팔랑귀가 펄럭펄럭~~

이 학원이 좋대서 이 학원 다녔다가

별로인거 같아서 저 학원 다시 다녀봤다가

이 학습지 했다가  저 학습지 했다가

365일 학원 투어 학습지 투어만 하다가 끝나게 되는거에요.


한 학원, 한 학습지를 꾸준하게 팠으면

아이가 100프로 흡수를 못해도 어쨌든 진.도.라고 해서

한번은 학습과정을 쫙 훑어볼 기회가 있었을텐데

계속 옮겨다니니 아이는 전과정을 한번 훑을 기회가 없습니다.

계속 이거 조금 저거 조금하다보니

내가 뭘 배운지도 모르겠고, 소위 ' 이 책 뗐다' 라는 말을 할 수가 없지요.

그러면 아이의 영어실력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립니다.


보고 들은 정보가 모두 양질의 정보일리가 없고

양질의 정보라도 내 아이에게 적합한 정보가 아닐수도 있어요.


단호하게 한가지를 정했으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 라는 말이 있듯

우직하게 한길로 파세요.


그게 엄마표 프린트물이든, 책이든, 학원이든 학습지든요.


3. 공부 분량, 진도에 집착하지 마세요.


2번에서 잠깐 진도를 언급했는데

누구 애는 이 책 다 봤다던데,

지금 이런 책으로 공부한다던데,

이런말에 많이 초조하고 흔들리실 거에요.


그런데 이 책 다봤다는 누구누구의 자식은 정말 그 책을 완벽하게 이해한걸까요?

그 책에 있는 모든 문장, 어휘, 문법적 지식을 다 깨쳤을까요?


진도에 연연하지 마세요.

천천히 나가더라도 반복학습, 확장학습, 응용학습을 통해 한개를 배워도 정확히. 제대로 이해하고

오랫동안 머리에 남는 공부를 하는게 중요하답니다.


spring summer fall winter 이렇게 4단어 외우고 그 다음 진도 넘어가는것 말구요.

사계절 풍경 그림 갖다놓고 그림 묘사도 영어로 시도해보고

사계절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려보면서 색깔을 영어로 뭐라 하는지 영역 확장도 해보고

다른 나라의 계절에 관한 프린트물 공부하면서 세계의 다른나라를 영어로 어떻게 쓰는지 알아보는등

spring summer fall winter 이 네가지단어에서 수많은 곁가지를 공부해서

훨씬 폭넓은 공부를 했던 아이가 더 이 네 단어를 잘 기억할게 뻔하거든요.

그러니 진도라는 것은 머리에서 이제 내려놓으시고

느긋하게, 하지만 알차게 매 수업 매 공부에 임하시길 바라요.


4. 시청각자료는 현명하게.


앞으 포스팅에서 무분별한 시청각자료의 활용은 아이에게 독이되니

차라리 영어 그림책을 활용하시라 말씀 드렸는데요.


하루에 15분-30분.

아니면 엄마와 아이가 상의해서

적절한 시간을 정해

일정 시간에만 시청각자료를 활용하는것은 충분히 유용한 방법이에요.


이게 아이가 깨어있는 내내 주구장창 틀어놓고

까이유 틀어줬다 도라도라 틀었다가 마이 리틀 프린세스 틀었다가

하는게 문제에요.


무조건 정해진 시간에만.

한 프로그램을 반복해서 보게 하세요.


까이유를 선택했으면 까이유 내용 빠삭하게 알고

까이유 대사도 거의 외우다시피 할때까지

그 하나만 집중해서 파야 아이의 영어가 자라나요.


반복해서 노출된 말만 들려요.


이것저것 섞어서 보면 반.복. 인풋이 될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한 프로그램만 반복해서 보는게 중요해요.


5. 다시한번 거듭해서.. 영어그림책을 차고 넘치게 읽히세요.


한글독서도 중요한데, 영어독서도 말할것 없죠.

그냥 일상회화 수준을 넘어서 심도있는 대화, 지적인 대화가 가능하려면

영어 자체뿐만 아니라 머릿속에 다양한 컨텐츠가 있어야 해요

그러려면 당연히 독서가 그 바탕이 되어야겠죠.

영어독서를 통해 배경지식도 풍부해지고

수준높은 영어문장도 배울 수 있고

롸이팅에 써먹을 표현법도 배우고

문학적 소양도 높히고

그 효용가치가 셀 수 없이 많아요.


아이가 어릴땐 당연히 글밥이 적은 그림책, 동화책 위주로

차고 넘치게 읽어줘서 아이가 영어책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연령이 높아지면

동화책에서 리더스북, 챕터북, 일반 소설류까지

책 영역을 확장할 수 있지요.

그때되면 아이의 영어실력이 엄마, 선생님을 능가하게 될겁니다.


부디 책을 차고 넘치게 읽히세요


 

.

.

 

써넣고 보니 영어공부방법이라고 뭐 특별한게 없네요^^a

이미 알고 있는 상식적인 방법들의 되풀이지만,

우리 모두 그걸 알면서 실천을 안하니까 계속 같은 실수를 하고 발전이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모를 비법을 찾아다니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방법을 당장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우리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구요~



반응형
728x90
반응형



오늘은 정말이지..

저만 알고 싶은, 아무에게도 공유하고 싶지 않은 보물 사이트를 하나 소개해보려고 해요


교육자의 사명감과

블로거로서의 사명감으로

과감히 공개합니다 ^^


유익한 정보는 공유해야 제맛이죠잉?!


제가 매일 인터넷 접속하기만 하면

제일 먼저 들리는 사이트!

바로 잉하입니다.

http://www.englishow.co.kr/


엄청나게 방대한 양의 영어원서를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고

원서정보에 해박한 고수분들이 많이 계셔서

원서읽기와 영어공부 전반에 관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요.


다만, 가장 최소한의 의사소통과 교류를 위한 노력없이

유령회원으로 자기가 필요한 정보만 빼먹으려는 얌체족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사이트라는거!


일단 다른 회원분들과 살갑게 댓글 나누며 교류를 해야

원서 다운받을 때 쓸 수 있는 포인트가 쌓입니다.


물론 일부 영어원서는 유령회원들도 다운받을 수 있지만

 좀 더 고퀄리티의, 다양한 원서를 접하고 싶으신 분은

커뮤티케이션 활동도 열심히 하고

북클럽도 참가해서 함께 끌어주고 당겨주며 원서 완독의 성취감도 느끼고

수많은 원서는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사이트라고 생각해요.


워낙 책읽기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여있고

인터넷 세상에서 익명으로 모이는 사이트이지만

아주 예의바르고 매너 좋은 분들이 대부분인 이곳. 잉하!


남에게 불쾌감을 주고 오만방자한 언행으로 사이트 분위기를 망치는 이가 있다면

잉하 관리자님을 비롯 고레벨 잉하상주멤버들이

깔끔하게 일처리를 해주시기 때문에

언제나 훈훈하고 배려넘치는 회원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


좋은 사람도 만나고 함께 열심히 책읽고 토론하고

셀 수 없이 많은 무료 영어원서를 득템할 수 있는


 잉하

http://www.englishow.co.kr/



저만의 비밀 창고가 털린듯 약간 속이 쓰리지만 ㅋ

함께 나누고 싶네요.


영어원서읽기의 새로운 세상!

파라다이스를 보고 싶으시다면

당장 방문 원츄원츄 ☆



반응형
728x90
반응형

프로젝트 구텐베르그라고 들어보셨나요?


영어원서를 종종 읽는 분들은 아마 이 사이트를 모르는 분이 없지 싶어요.



한마디로 저작권 저촉의 위험없이 자유롭게! 무료로! 영어원서를 읽을 수 있는 사이트에요.


http://www.gutenberg.org/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들을 무료로 E-Book 형태로 볼 수 있는데요. 그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고전은 거의 다 읽을 수 있다고 보심 되요.

거의 5만권 이상의 책을 보유하고 있고 이펍이나 킨들, 또는 그냥 온라인 브라우저로도 읽을 수 있답니다.

프로젝트 구텐베르그가 있는 한, 영어공부 자료가 없어서 공부 못한다는 핑계는 댈 수 없겠지요? ^^

그와 더불어 https://libri​vox.org/ 에서는 많은 재능기부자들에 의해서 무료 오디오북을 마음껏 들을 수 있어요.

자원봉사자들에 의한 책 녹음이기 때문에 당연 전문성우의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오디오북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원어민이 아닌 우리가

듣기에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무료 영어원서는 프로젝트 구텐베르그에서, 오디오북은 리브리박스에서, 아주 그냥 공부할 자료가 차고 넘치죠? 평생 공부해도

다 못할 양입니다 ^^b

가지고 있는 자료가 빈약하다고 자료를 탓하지 마시고,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게 이런 무료 영어공부 자료들이니 적극 활용하셔서

영어 정복에 한걸음 더 나아가시길 바라요 ^^




반응형
728x90
반응형

 

 

 

 

1. 교육은 노후를 위한 최상의 양식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2. 공부벌레들에게 잘해주십시오. 나중에 그 사람 밑에서 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빌게이츠


3. 잠은 무덤에서나 실컷 자자


4.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


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배운 고통은 평생 따라다닌다.


6.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그깟 공부 하나도 제대로 정복못하면 무슨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7.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8. 학벌이 힘이다. 학벌이 돈이다.


9. 지금 이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10.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도 감긴다.


11.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


12. 천재는 1프로의 염감과 99프로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에디슨-


13. 한시간 더 공부한 만큼 배우자 수준이 바뀐다.


14. 죽도록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 죽도록 공부해라.


15. 실패하는게 두려운 게 아니라, 노력하지 않는게 두렵다- 마이클 조던


16. 적어놓은 분명한 목표를 지닌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른시간에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17. 되고 안되는건 하기 나름이다.


18.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은데 왜 평범하게 노력하는가.


19. 남과 같이 해서는 남이상 될 수없다.


20. 내가 지금 편한 이유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가슴팍에 딱 안와닿는 글귀도 있지만 개인차가 있을 것 같아 스무가지를 추려봤어요.


저는 고등학교때 9번 글귀를 독서실 책상에 붙이고 공부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맨위의 사진은 하버드 새벽4시 풍경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하버드 점심시간때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새벽4시라고 믿읍시다. 그럼 뭔가 저 사진이 굉장히 자극적으로 다가 오지 않나요??


실제 사진이든 아니든 새벽 4시에도 저렇게 공부하고 자기계발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테니까요.



공부는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잖아요.


내적동기가 항상 충만해야 하는데 혈기왕성한 학창시절에는 관심가는 일도 많고 에너지가 뻗치는 일도 많은데


공부를 해야하는 확고한 동기부여가 없이는 진득하게 책상머리에 앉아있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이럴때 요렇게 자극멘트 하나씩 종이에 써넣고 오며가며 읽는다면 마음을 다스리는데 적잖이 도움이 됩니다 ^^


공부 명언중에는 꼭 공부하는 학생 신분에게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가질수 있도록


채찍질 해주는 문구도 있네요.


-실패하는게 두려운 게 아니라, 노력하지 않는게 두렵다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은데 왜 평범하게 노력하는가.


-적어놓은 분명한 목표를 지닌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른시간에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


-남과 같이 해서는 남이상 될 수없다.


-내가 지금 편한 이유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글귀들은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들, 편안함만 추구하고 정체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극이 될 만한 글귀네요.


내 마음에 꽂히는 단 하나의 글귀가 내 인생을 바꿀수도 있답니다.


어여 종이 한장, 펜 하나 찾아서 꾹꾹 눌러 써보세요. 나를 내 꿈으로 이끌어줄 마법의 주문을요


머릿속으로 희미하게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과 명확하게 종이에 쓴 목표가 있는 사람은 결과가 천지차이입니다.


이미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같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이 '종이에 목표와 꿈을 구체적으로 쓰는것' 이거든요.


자극이 되는 공부명언 쓰면서 자신의 중,단기, 장기목표를 구체적으로 종이에 작성해서 붙여보세요.


여러분의 내일은 지금과는 확실히 달라질겁니다 ^^b


 

반응형
728x90
반응형

 

 

멋진 사이트 하나 추천하려고 합니다.


동원육영재단 책꾸러기라고 들어보셨나요?


동원육영재단 책꾸러기 사이트

▽▼▽▼

http://www.iqeqcq.com/


30년간 장학사업을 해온 동원육영재단에서
한가정당 1년간 12권의 어린이동화책을 무료로 발송해주고 있어요.

즉 한달에 1권씩 택배비도 없이 보내주는데요.
것도 오래된 구식 동화책이 아닌
서점 신간코너에 떡하니~ 나와있는 따끈따끈 신상 동화책을
보내줍니다.

멋지지요? ^^

회원가입하시고 첫달은 아이책 대신 부모님 책을 보내주거든요.
받아보고 싶은 육아서적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무료그림책지원 서비스에 신청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엄마교과서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차후 당첨이 되면 1년간 혜택을 볼 수 있어요.

당첨이 안되었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매달 신청하시면
언젠가는 됩니다.

한가정당 무조건 딱 1년, 딱 한번만 무료그림책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지런히 신청하다 보면 곧 우리집 차례가 되겠지요 ^^

 

 

그림책 지원뿐 아니라
[책놀이]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다른가정은 아이들과 어떻게 책놀이를 해주는지, 어떻게 독후활동을 하는지
볼 수 있고 유용한 팁도 얻을 수 있답니다.

[함께해요] 카테고리에는 특히 보물창고가 아주 유용해요.
아이들 색칠공부 및 프린트 학습지등을 부모님들이 무료로 공유해주고 계시니
자녀 교육에 쏠쏠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공부의 시작과 끝은 독서다.
독서가 초등공부의 전부다 등등
기초학력을 다지기에 책읽기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가 없지요.

무료로 신간 동화책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를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동원책꾸러기 신청하러 궈궈~ 하세요

동원육영재단 책꾸러기 사이트

▽▼▽▼

http://www.iqeqcq.com/

 

반응형

+ Recent posts